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맛술 2 숟가락, 소금, 후추 한 꼬집씩
칼을 옆으로 넣어서 끝까지 자르지 않고 살짝 끝부분이 붙어있게 잘라주면 돼요.
이렇게 하면 닭고기의 조직이 연해져서 고기가 한층 부드러워져요~
원래는 딜이라는 향신료를 뿌리는데 없을 경우에는 마늘과 파슬리로도 충분히 맛있더라구요~
다 말아준 후에 저는 한 번 더 후추를 뿌려주었는데 취향에 따라 가감하셔도 될 것 같아요~
밀가루는 계란이 잘 붙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너무 많이 묻히면 기름을 많이 먹으니 살짝만 묻히는 게 좋아요~
빵가루를 살짝 뿌렸을 때 바로 빵가루가 올라오는 때가 딱 좋은 온도여서 이 때 넣어주면 돼요.
너무 많이 뒤적이지 않도록 여유를 가지고 한 면이 거의 다 익은 후에 뒤집어 주는 것이 좋아요.
한 면이 90~95% 익었을 때 다른 면으로 돌려 익혀주고, 그 이후에는 색을 보아가면서 살살 굴려주면 한 면이 너무 타거나 덜 익는 일 없이 골고루 잘 익어요 :)
등록일 : 2021-03-30 수정일 : 2021-03-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