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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9~10월정도가 제철이고,겨울동안 다양하게 많이 먹는 재료이죠~그만큼 다양한 조리법으로 달콤한 맛에 식이섬유도 풍부하며,고구마 껍질에도 영양소가 있어 껍질채 깨끗이 씻어 드시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구입할때에는 흙이 묻고 상처가 적으며 묵직하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게 좋다고해요. 하지만 요즘은 박스로 구입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시죠?! 고구마를 박스로 구입하셨을 경우, 보관은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고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바닥에 신문지 등을 깔고, 겹치지 않게 하나씩 펼쳐 놓는데요.나름 숙성도 되고 좋더라구요!
필러라도 한번에 벗기면 위험할수 있으니, 반으로 나눠서 위,아래로 벗겨주면 더욱 수월하게 벗길수 있어요!
전분기를 빼주면 서로 눌러 붙지않고, 팬에 굽고 난 뒤에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오늘의 요리 포인트 ! 처음부터 기름과 설탕, 고구마까지 다 함께 넣어 주는거예요 !
중불
중약불
뚜껑을 다시 덮을땐 물기를 털어주고, 덮어야 기름에 튀지 않고, 개인마다 뒤집는 속도가 다를수 있으니, 시간은 조금 틀려질수 있습니다!
뚜껑을 닫은채로 너무 익어 버리면, 부서지기 쉽고 찐 고구마처럼( X ) 되니 주의해주세요!
요렇게 더 구우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느낌! 너낌~! 잘아시죠?! ^^
불을 끄고 팬에 그냥두면 기름이 흡수가 되니, 저처럼 종이호일이나 그릇에 담아주세요. 정말이지~ 기름이 거의 남았어요! 실제 사용양은 1티스푼 정도입니다!
등록일 : 2020-12-12 수정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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