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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4장 (1cm 정도의 두께), 소금 약간, 후주 약간
백선생님 말로는 부위별 수축정도가 각기
달라서 바로 구우면 비틀어지기 때문에
칼집을 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밀가루를 입혀줘야 나중에 구울때 모양도
유지되고 육즙보존과 소스 흡수가 잘 된다고 해요.
통마늘 10개
약불
약한불에 노릇노릇 익히면 안돼요!
약한불에 희끗희끗 익혀야 한다고 하네요.
버터
센불
물 100ml는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해 주세요.
백선생님은 목살 2장기준 소스에서 물을
1/2컵을(100ml) 넣었는데요..전 목살 두께가
얇아서 50ml 넣고 만들었어요.
등록일 : 2020-10-27 수정일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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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케찹이 들어가도 어느 정도 볶으면 신맛 거의 없어져요. 맛있습니다~
네~ 맞아요! 식초와 케찹의 신맛은 볶다 보면 어느 정도 날아가요 ㅎㅎ 요리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
저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근데 간장 조절 실패..ㅋㅋ 물을 더 넣어서 덜 짜게 만들긴 했는데 간장 조절을 잘 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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