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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야채육수, 팽이버섯 150g, 대파 1/3개, 아기된장 1.5t
버섯야채육수는 건표고,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대파, 양파, 마늘, 애호박을 넣고 푹 우려냈어요.
*육수를 낼 때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는 넣으면 안됩니다.!!!! 질산염이 함유 된 채소류는 데쳐서 먹으면 질산염이 줄어들어서 괜찮지만 데친 물에는 남아있기 때문에 버려주세요.
된장을 한번 걸러서 넣으면 미소된장국 처럼 조금 더 담백한 맛이나요.
육수의 양을 500ml로 했기 때문에 덜 증발하게 하려고 뚜껑을 닫고 끓였습니다.
확실히 버섯야채육수를 넣으니 된장만 넣어도 감칠맛이 나요.
총 3번 먹일 양이 나옵니다.
등록일 : 2020-10-06 수정일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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