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을 한번 닦고 미림 2T, 설탕 4T 넣어 중불에 녹여줘요.
설탕이 녹으면 기름뺀 멸치를 넣습니다.
*생략가능*
멸치와 설탕을 한번 볶아준 뒤, 가운데 구멍을 내주어 간장 1T 를 한번 부글 끓인 후 섞어줍니다.
멸치를 먹어봤을 때, 짜다면 이 간장과정은 생략해주세요.
견과류를 넣어 같이 섞어줘요
제 견과류는 이미 볶아진 거라 따로 추가로 볶지 않았습니다.
간을 보고 올리고당(or 간장) 을 가감합니다.
저는 더 달았으면 싶어서 올리고당을 약 6T 더 둘러줬어요
깨소금을 둘러 마무리!
큰 반찬통으로 한통 꽉 나오는 양이네요~
멸치를 꼭 미리 맛보세요!
멸치가 너무 짠 경우에는 물로 한번 씻어내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마른팬에 기름없이 한번 볶은 뒤, 수분을 날려 사용하세요
저는 밥반찬으로 달고짠 멸치볶음을 선호해서 위 레시피는 슴슴한 레시피는 아니에요
슴슴한 맛을 원한다면 설탕,간장량을 더 빼 주시고 중간중간 맛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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