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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백에 밥을 넣고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손으로 압축시켜 냉장보관으로 하루정도 숙성시키면 밥이 소스에 더 잘 배게 됩니다.
잘 숙성이 되면 단단하게 뭉쳐있어 손으로 밥알들을 부수도록 합니다.
다른 육수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육수가 짜지게 됩니다.
양송이 겉껍질을 벗겨내면 조금 더 깔끔합니다.
숙성된 밥을 사용하셨다면 뭉쳐있던 밥알들을 으깨면서 볶아주세요.
이때 약불에서 졸여주세요
가장자리가 눌러붙지 않게 가끔 한번씩 프라이팬을 흔들거나 저어주세요.
프라이팬이 뜨거울 때 빠르게 접시에 부어야 매끄럽게 부어집니다.
등록일 : 2020-09-21 수정일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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