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케찹, 굴소스, 설탕, 레몬즙, 바질가루, 후추를 넣어 주고는 볶아 줍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치킨텐더가 익으면서 연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럴때에 가위와 집게를 이용해서 잘라 주시면 됩니다. 치킨텐더만 익으면 완성입니다. 소세지가 입을 벌리고 노릇하게 잘 익으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치킨텐더가 가장 늦게 익기 때문에 치킨만 익으면 완성입니다.
치킨텐더와 비엔나소세지, 그리고 야채를 넣고 만든 밥반찬이자 술안주로도 좋은 치킨소세지야채볶음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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