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접시에 완성된
간장 오므라이스를 초승달 모양으로 담고 빈부분에 카레를 넣어줍니다
오므라이스에 아까 김치와 대패를 이용해 계란에 같이구웠는데 그러면 접었을때 눈코입이 생깁니다 그걸따라서 눈에는 김을 코는 그대로 입에는 케첩을 그려주세요
그럼 완성
파채가 들어가야 고기기름에 파기름이 섞어지기때문에 더 맛있습니다
카레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아 짜지 않기때문에
밥과 듬뿍함께 먹도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대패삼겹살과 김치로 눈코입을 만들기 때문에
더 실감나게 하실수 있습니다
볶음밥을 하실때는 계속해서 약불로 해주셔야
안타게 하실수 있어요
마지막에 불을 끄고 백김치를 넣어
볶음밥의 느끼함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