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먼저 팬에 올리기전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가 제거 되지 않고 그대로 올리면 기름과 물이 만나면 기름이 많이 튀어 조리주면이 지져분해집니다 반드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두부는 1cm정도에서 1.5cm정도 크기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두부는 조리과정에서 부서짐이 있기때문에 약간 두툼하게 썰어주는게 좋습니다
두부는 부침용 두부나 판두부가 두부조림에 좋습니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시는게 조리과정이 편합니다
팬에 기름을 넣고 두부를 넣어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두부를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 주고 썰어둔 양파를 올려줍니다
두부를 뒤집을때 부서질 수 있으니 요리초보님은 힘드시면 뒤집개를 양손에 쥐고 뒤집어주면 부서지지 않고 뒤집을수 있습니다
양파를 위에 올려 심심한 두부조림에 씹히는 맛을 더해줍니다 약불이나 중불에서 조리하시면 됩니다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올려줍니다
약불에서 물40ml정도 넣고 그릇에 남은 양념장도 넣어 조려줍니다 물이 어느정도 줄어들면 완성입니다.
양념장을 위에 올린 상태에서 그대로 졸여주면 맛있습니다 송송 썰어둔 대파를 위에 올려 주면 두부조림 완성입니다
두부는 부재료나 주재료에도 요리가 다양한 두부는 콩으로 만든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가져다 줘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두부는 다른 재료에 비해 냉장보관이 길지 않아 요리할때 그때마다 구입해서 먹어야 합니다 냉장보관은 보통 2일이며 조금더 오래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두부를 물에 담가 두는게 좋습니다 물에 소금을 조금 뿌려 놓으면 신선한 맛이 좀더 오래 유지 될수 있다고 합니다 두부를 냉동보관하게 되면 퍼석한 맛이 나서 두부맛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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