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Total time: 2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당근 1/2개; 사과 1/2개; 오이 1개; 양파 1개; 캔골뱅이 1캔; 잣 2밥숟가락; 청양고추 2개; 물 800ml; 소면 1.5cm; 고추장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다진마늘 1.5숟가락; 설탕 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미림 1숟가락; 식초 1.5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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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오늘 포스팅은 지난 주말 시골집에서 부모님께 만들어 드린

CJ 계절어보 골뱅이소면무침 황금레시피 포스팅을 할께요.

3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당근
1/2개 구매
사과
1/2개 구매
오이
1개 구매
양파
1개 구매
캔골뱅이
1캔 구매
잣
2밥숟가락 구매
청양고추
2개 구매

[소면]

물
800ml 구매
소면
1.5cm 구매

[양념]

고추장
2숟가락 구매
고추가루
1숟가락 구매
다진마늘
1.5숟가락 구매
설탕
1숟가락 구매
올리고당
1숟가락 구매
미림
1숟가락 구매
식초
1.5숟가락 구매
깨소금
1숟가락 구매
참기름
1숟가락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재료를 준비합니다.
저는 양파, 사과, 당근, 오이를 채썰었어요.
(양배추, 파프리카, 배, 단감 등을 추가하셔도 됩니다.)

재료 손질 후 전 청양고추가 보여서 함께 채썰어 준비했습니다.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저는 참기름은 마지막 무침에 넣고, 참기름을 제외한 양념을 넣은 후에, 가미했어요.

양념을 섞어 주세요.
맛 보시고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추가하세요.
(매실액이나 오미자액이 있음 가미하세요. 꿀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미름은 없으면 패스 하시면 됩니다. 저는 골뱅이 특유의 비린맛이 싫어서 조금 가미했어요.
생강가루 또는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미키베리 가루나 즙이 있음 소량 추가하셔도 됩니다.

저는 골뱅이는 CJ 계절어보 직화불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로 할꺼에요.

저는 집에 선물 받은 잣이 많아서 마지막에 가미 했어요.
(땅콩가루, 아몬드가루, 푸룬, 건포도가 있으면 준비해 주세요.)

CJ 직화불 골뱅이 또는 다른 골뱅이 통조림이나 생물을 뜨거운 물에 데쳐 한입에 먹을 수 있게 잘라주세요.

물 600ml를 쎈불에 끓여서 준비한 소면 또는 쫄면을 넣으신 후에, 물이 팔팔 끓을때 100ml의 물을 넣고 휘어저 준 후에, 다시 팔팔 물과 소면이 끓으면, 한번더 물을 100ml 넣어서 팔팔 끓이신 후에 소면이 익었으면 찬물에 뿌악뿌악 씻어주세요.
(소면 생략 가능하며, 기호에 따라 끓이시면 됩니다.)

양념장을 만든 볼에 삶아서 찬물에 씻어 물기 뺀 소면을 넣고,

양념장에 소면이 고루 섞이게 무쳐주세요.

준비하고, 손질한 재료를 넣고 다시 한번 무쳐줍니다.

마지막으로 골뱅이랑 참기름, 잣또는 땅콩가루, 아몬드를 넣어 무쳐주세요.
(재료에 골뱅이 넣고 무친 후에 담아낸 접시 사이드에 삶은 소면을 두고 소면 위에 참기름을 똑 떨어트린 후에 기호에 맞게 버무려 드셔도 됩니다.)

저는 시골집에 상추 재배한게 있어서..
접시에 상추 깔고,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올린 후에 삶은 달걀을 슬라이스 해서 올렸어요.

점심 식사 시간 되기 전에 재료 손질하고, 양념장 만들어 놓고, 엄빠 집에 도착하셨 을 때 한번 끓여놓은 냄비에 소면 삶고, 양념장 만들어서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완성해 놓고..

선물 받은 잣이 냉동고에 많길래..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무칠때 넣고, 데코용으로 한번더 넣었어요.

시골집에서 재배한 상추에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올리고, 냉동고에 있던 회 추가해서 상추 쌈 싸 먹었어요:)

: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로 만들어서인지 너무너무 맛있어서....
시골동네 맛있다는 순대전골은 뒤로 한 채 부모님이랑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냉동실에 삼촌이 사오셨던 회가 있어서 같이 쌈싸먹었는데..
완전 맛있더라고요:)
CJ 계절어보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로 비빔국수 또는 오징어 데쳐서
오징어무침 만들어 드셔도 꿀맛일꺼에요~
양념장이.. 제가 만들었지만.. 입맛 까다로운 부모님이 피드백 하나 안 하시고,
맛있게 드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