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살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3덩이 반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 올리브유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 둡니다.
그동안 양파를 잘라 준비하고 다진마늘과 버터, 올리브유를 준비합니다.
후라이팬에 버터, 다진마늘, 올리브유 1스푼을 넣고 예열해줍니다.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준비한 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이때 팬에 기름기가 없으면 올리브유를 조금 넣어줍니다. 버터를 넣으면 풍미가 삽니다)
고기색이 변해 거이 다 익을 때쯤 (사진처럼 다 익었는데 아주 살짝 안쪽이 분홍빛일정도)
준비된 양념을 넣어줍니다.
(스테이크소스 3, 돈까스소스 2, 케챱 2)(헐거운 밥숟갈 바닥정도)
미리 섞어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전 위의 분량대로 눈대중으로 넣었습니다.
이때 5번에서 버터를 안 넣었을 경우 : 고소한게 부족하다거나 맛있길 원하시면 버터 조금 넣어주세요. (1t정도)
두 번정도 끓어오를정도까지 익혀줍니다.
소스가 살짝 졸아든정도.
그릇에 담아줍니다.
파슬리나 집에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데코를 해줍니다.
저는 동생이 사랑니 뽑고와서 고기를 작게 잘랐는데 한 입크기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양이 작은 편이라 이게 2인분인데 보통정도 드시는 분들은 1인분으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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