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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가위로 쫑쫑 썰어주심 편해요
등록일 : 2018-09-10 수정일 : 2018-09-1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김치가 시어서 설탕을 좀 넣어봤어요. 단짠단짠 물리지않고 계속 들어가요. 남편도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아마 파기름이 신의 한수였던 듯 ㅎㅎ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불맛내기는 실패했네요. 좀더 파를 볶아야 했었나봐요. 암튼 그것 빼고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파를 좀더 볶아야 불향이 날수 있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강사합니다^^간단하면서도맛있어요^^
어머나!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기분 좋네요 이렇게 후기까지 직접 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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