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은 닭에서도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기름을 두르실 필욘 없구요~ 닭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송송 썬 파를 넣어 파기름~ 센불입니다!
인삼향과 맛이 어우러질 수 있게 뿌리먀 제외 하고 넣어서 섞어줘요
향긋함을 담당할 깻잎도 넣어주세요~ 그리곤 닭이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타지 않게 익혀주세요~
준비된 갖은 야채들을 넣고 볶아주세요
청양고추 1개도 넣고 볶아주세요~
고기와 야채가 익어갈 즈음 떡을 넣어주세요~
양념 미림, 굴소스, 간장, 올리고당을 각각 10T씩 넣고 양념이 재료에 밸 때까지 끓여줍니다~
마지막 플레이트시 그릇에 요리를 담고 예쁜 색감을 위해 흰깨와 검은깨를 아낌없이 넣어준 후 잘라두었던 인삼뿌리를 요리 위에 살포시 올려놉니다~
저는 저는 아가 모유수유 때문에 꿀을 먹을 수 없어 올리고당을 사용하였지만 꿀을 사용하셔도 더 좋을듯해요! 인삼과 꿀은 찰떡궁합이랍니다~
단맛이 충분하기 때문에 설탕은 넣지 않으셔두 돼요~
마지막에 뿌리는 데코뿐만 아니라 인삼의 향긋한 향을 먹는내내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화룡점정입니닷!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