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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개로 고정한 다음 칼집을 내주면, 편하게 자를 수 있답니다.
칼집 내준 안쪽이 잘 안 절여질 수 있으니~ 소금을 살짝 넣는 걸 추천.
칼집을 밑으로 가게 놔두면, 물기가 더 잘 빠진답니다.
고추물 같은 경우는
홍고추와 물70ml를 넣어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부을때는 가 쪽으로. 그래야 김치소가 흘러내리지 않거든요~
등록일 : 2018-07-26 수정일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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