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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물을 한번 바꿔줬어요. 30분이후 하나 맛을보고 조금짜다 싶을때까지 담궈두시면돼요.
수분이 최대한 없어야 오독한 식감이 살기때문에 물기는 최대한 제거해주세요. 손으로 제거하고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2차 제거해주시면 좋아요.
소금과 설탕,식초에 장기간 절여진 오이지는 이미 짠맛과 단맛, 신맛이 있기때문에 다른양념은 더 넣지 않았어요.
등록일 : 2018-05-14 수정일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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