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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꽈리고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어제 하루종~~일 눈이 내리더니 왠걸 오늘은 하루종~~~일 햇살에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생각이나네요. 정수기 얼음을 작동시킬까 고민하다가 켜놓으면 애들이 자꾸만 얼음을 꺼내먹어 감기걸릴까봐 애들오기전에 켜놓고 오면 끄고있어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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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비린내를 싫어하고 눅눅함이 싫어서 저는 볶기전에 잔가루를 털어내고 먼저 튀겨주어요. 식용유로 멸치가 잠길만큼만 넣은후에 멸치를 한번 튀겨주어요. 멸치가 볶지않고 요렇게 튀기면 바삭바삭해서 우선 아이들도 먹더라구요. 그리고 비린내도 없어지면서 머리떼지않은 멸치가 내장까지 빠삭하니 맛나거든요.
튀긴멸치는 기름을 쏙 빼주어요.
제가 산 꽈리고추는 조금 길어서 한입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작은 꽈리고추라면 양념 들어가도록 이쑤시개로 콕콕 기절시켜도 되고 아님 저처럼 반으로 탁!
양념은 간장한큰술에 물엿이나 꿀한큰술 그리고 다진마늘만 있으면 된답니다.
식용유를 팬에 두른후 먼저 꽈리고추를 볶아주어요~
꽈리고추가 기름옷을 입으면 한쪽으로 쫘악~~몰아넣은뒤 양념장을 넣어 바글바글 조려주어요. 이건 꽈리고추 덜어내기 귀찮아서 하는거예요.ㅋ 양념장이 바글바글 졸여지면서 양념이 어우러지면 꽈리고추와 헤쳐모여~
양념이 꽈리에 스며들어서 코팅되듯 반짝이면 튀겨둔 멸치를 넣어 한데 섞어주어요~ 양념은 꽈리고추의 양에 따라 변할것같아요. 전 한줌일때 양이어요.
양념이 모두 스며들어 반지르르~~하게 맛깔옷을 입으면 통깨이불을 덮어주어요!!

등록일 : 2018-04-06 수정일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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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피에스타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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