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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의 양이 너무 많다 싶으시면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주세요.
저는 탕수육 대신 만두를 튀겨 넣을 생각이라 탕수육은 안 만들었는데요.
만약 탕수육까지 만드실 생각이라면, 돼지고기 등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고기 양의 1/2 정도의 밀가루와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들어 튀겨주시면 돼요.
이때 물의 양은 밀가루와 동일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일 : 2018-01-18 수정일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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