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는 사용않하셔도 되지만 사용하시려면
잘 다지거나 갈아서 사용합니다.
후추 약간 소금1t/ 설탕2t/ 다시다1t/ 물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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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다를 쓰는 이유는 다시마 물을 내어
감칠맛을 잡아야하는데 그 과정이 귀찮아서...
다시다로 대처
팬에 기름을 두룹니다.
계란말이 펜이 있으면 좋고
없다면 충분히 한면이 익었을때 뒤집어주세요.
조금씩 말아가면서 계속해서 계란물을 부워
크기를 크게 만듭니다.
너무 한면을 익히면 가운데가 폭신 촉촉하기 힘들어요.
적당한 두깨로 썰어줍니다.
저보단 더 두툼하게 썰어도 좋습니다.
밥 1.5공기에 식초1 설탕2 물50ml정도 희석해서
초밥을 만듭니다.
전 귀찮아서 그냥 넣고 비볐어요...
본인 스타일대로 적당량의 밥을 쥐고
와서비를 밥에 살짝 바른 후 계란말이를 한조각 얹어 완성.
소고기 가능한 채끝살이 맛있습니다 부드러워서.
후추로 밑간하여 구워줍니다.
스테이크 소스를 잘 발라 구워 줍니다.
저는 살짝 조리듯 구워 미디움 정도로 오래 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란초밥과 마찬가지로 쥐어 주면 됩니다.
쥘때 밥알을 너무 꽉 쥐지마시고 손에 물을 묻히고
가볍게 4~5번 쥐어 만들어보세요.
재료를 얹을때 꼭 한번 위에서 누르며 쥐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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