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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2~3배 부풀어도 될 만큼의 넉넉한 용기를 준비한다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이스트가 활동하기 가장 좋은 온도는 30도 근처라고 한다.
여름에는 실온에서 2시간 정도 두면 충분했지만 요즘은 오븐의 발효 기능을 사용해야만 했다.
다음 과정을 거쳐 바로 구워도 되지만
굽기 전날 이렇게 준비해 두었다가 다음 날 굽는 것이
진 반죽을 성형하기에도, 준비과정에서도 편하고 좋은 것 같다
주의할 점은 밀가루가 겉면이 아닌 반죽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랩에 기름칠을 해 주는 것이 좋다.
200도
가스 오븐은 10분 정도 미리 예열해야 하고
오븐마다 시간과 온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등록일 : 2017-11-27 수정일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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