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할수 있는 여러가지 샐러드 채소들을 잘게 잘라서 볼에 넣습니다.
참고로 저는 청로메인, 적로메인, 스카롤라, 트레비소, 엔다이브, 알로에상추, 청치프라스타, 루꼴라 ... 텃밭에 직접 키운 것을 넣었는데 아삭이는 상추류, 쓴맛 나는 치커리과가 적절히 섞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텃밭에서 키운 여러가지 바질들을 준비했지만 구하기 힘드니 구하기 수월한 스위트바질을 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민트종류가 있으면 조금 추가를 하고 딜이나 고수를 좋아하면 이것들도 함께 추가를 하면 더 좋습니다.
라임도 반개 즙을 내서 넣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가늘게 자른 파마산 치즈를 사용했지만 이것이 없으면 일반 파마산 치즈를 치즈 그레이터에 본인의 취향대로 갈아 넣으면 됩니다 .
파마산치즈로 간을 했기 때문에 별도의 간은 하지 않았지만 이걸로 간이 약하신 분들은 별도로 취향껏 소금간을 하면 됩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를 하나를 잘게 자르고 완숙 토마토도 씨를 빼고서 잘게 잘라서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샐러드를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준비해 둔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올리고 파마산 치즈를 조금 더 올려서 완성 합니다.
피타브레드를 준비를 하고 취향껏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내고
피타브레드가 없으면 또르띠아 또는 다른 빵으로 대체 하시면 됩니다.
넣어서 먹기 좋게 반씩 자르고
샐러드 접시 옆에 피타브레드도 놓고 피타브레드 안에 샐러드를 넣어서 와인과 함께 먹으면 건강한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
여러가지의 맛이 나는 서양특수채소들과 여러가지 향이 나는 허브들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적절하게 석어 넣으면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imsckim/220441174993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