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름을 내어서 라면을 만든다??
흣..
시키는대로 해야죠..
코코넛오일에 파를 넣어서 파기름을 내어 준답니다
파기름을 내어지면 고추가루 1스푼을 넣고
볶아준답니다.
고추가루 볶을 때 파기름과 잘 섞이게 해주어요..
그리고 불에서 내려놓고 물을 부어준답니다.
2컵정도이면 충분할거에요..
바글바글 국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을거에요.
전 만개의 레시피에서 이벤트에 3등으로당첨되어 받은 신라면을 사용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신라면 투움바도 만들거에요..
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스프와 면을 넣고 끓여요.
그때 땅콩버터를 1스푼 넣어 준답니다.
그리고 한소쿰만 더 끓여요.
그리고 그릇에 바로 담아서 낸답니다.
끓이면서 땅콩버터의 달콤한 향기가 나더라구요~~
그릇에 담아보니 이렇게 맛있는 땅빠면이 만들어지네요..
땅빠면은 약간 매운 듯 하면서도
땅콩버터의 달콤한 맛이 나는 특별한 메뉴이네요.
땅빠면 , 우유라면은 참 특식인 것 같아요.
비가 와서 따끈한 국물을 찾으신다면 땅빠면 권해봅니다.
맛을 봐야 맛을 알지요..
라면 한끼쯤은 특식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편한 맛의 라면..
이 정도이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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