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보다 어묵양이 많아서
(어묵만 많아서 ㅎㅎㅎ)
계량을 두배로 했어요.
맛있게 잘됐습니당 =) 감사해용
잘난바보 2019-05-18 11:21:30
벌써 세번째 해먹어요~ 저는 여기에 간장 하나 빼고 굴소스 하나 넣는데 대박 맛나요ㅎㅎ 오늘은 피망이 처치 곤란이라 피망을 넣었는데도 맛나네용ㅎ
yoonii18 2019-08-19 02:15:20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게다가 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촉촉하네요^^
오이고추랑 같이 볶았더니 식감이 더 좋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가이버 2020-01-18 20:57:35
와이프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레시피를 보고 처음으로 오뎅볶음을 해보았습니다. 하다보니 오뎅은 6장이 아닌 열댓장을 넣었고 기타 야채재료도 훨씬 더 많이 들어갔는데 소스양을 소개해주신 적당한 비율로 넣어서 열심히 볶았더니 맛나게 잘되었네요. 와이프한테 극찬을 들었습니다.
50평생에 반찬때문에 칭찬들어보기는 처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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