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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장 대신 양조간장을 넣어도 좋으나 양을 조금 줄여주어야 하며
사과청 대신 양파청이나 매실청 등을 넣어도 상관없고 조청 대신 올리고당이나 물엿도 괜찮아요
요 양념장은 멸치볶음 뿐 아니라 오징어채볶음,건새우볶음 등에도 잘 어울려요
등록일 : 2016-12-23 수정일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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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꼬쑵고 맛나용~~~갠적으로 견과류 넘넘 조아라하지만 식구들이 안조아하니 어쩔 도리 없이 견과류만 쏙빼고 멸치만 덩그러니 뽁앗네요 멸치양이 작아서 양념을 절반으로 줄여서 조리~ 쥑이 주네요ㅎㅎ 저희집은 머라두 쬐끔씩 자주해야해요 밥상에 똑같은거 두번 세번 올라오면 암도 젓가랏질 안해요ㅠ암튼 요걸루 브런취 해결햇어요 고마워요^^
맛있게 드셨다니 기뻐요 냉장고 들락날락 하면 맛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요 자주 만들어야 해서 힘드시긴 하겠지만 식구분들은 늘 맛잇는 음식을 드셔서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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