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서 바락바락 씻어서 한줌 준비해주세요.
죽순이 있으면 죽순도 채썰어주세요.(전 없어서 패쓰)
칵테일새우는 해동시켜주세요.
양파는 채썰어주세요.
청경채는 새송이버섯 두께로 썰어주세요.
양배추도 같은 크기로 썰어서 한줌 준비해주세요.
파는 다져주세요.
이제 웍에 다진마늘을 넣고 다진파를 넣고 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이때는 센불로 해주세요.
간장을 눌러주세요. 이제 볶다가 온도가 오르면 소주를 살짝 넣으면 불맛이 살짝 나요.
여기에 돼지고기를 볶다가
칵테일새우를 넣고 볶고
준비해놓은 버섯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이때 옆쪽에 게살을 넣고 볶아서 섞어주세요.
여기에 굴소스로 간을 해주세요.
골고루 잘 섞어서 볶다가 육수를 자작하게 넣어주세요.
여기에 전 후추로 살짝 간을 해줬어요.
이제 녹말물을 2~3숟가락 넣고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여기에 청경채 썰은것을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한큰술을 넣으면 완성이에요.
밥을 올리고 유산슬을 담고 실고추로 장식하면 끝이에요.
원래는 부추였는데 전 청경채로 했어요.
작은애가 한그릇 클리어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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