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크지 않은 다발 무를 구입하는 게 좋아요~~~
중간 크기의 다발 무를 구입해서 동치미도 담고 짠지도 담고
무청은 삶아서 말려놓으면 든든한 밑반찬 완성 이지요~~~
무는 깨끗이 씻어 건져 놓았어요~~~
소금과 고추씨를 준비했어요~~~
무청이 달린 너무 크지 않은 무를 사다가 깨끗이 씻어건져서
천일염에 무를 데굴데굴 굴려가면서 소금을 무쳐주었어요~~
항아리에 무를 차곡차곡 넣고 소금을 넉넉히 뿌려줍니다~~~
항아리에 무를 넣고 소금을 뿌려준 다음 고추씨도 뿌려주면 좋아요~~~
항아리에 무 30개 넣으니까 아주 적당하게 딱 맞네요~~~
고추씨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이렇게 항아리에 무를 넣어준 다음 삼일 정도 지난 다음에
소금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비닐 큰 것을 넣고 짠지를 담아주면 무가 물 위로 떠오르는 것을
조금은 막을 수가 있겠지요~~
25일에 담아 놓았으니까 삼일 정도 지난 다음에 소금물을 부어주려고
미리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풀어놓았어요~~~
짠지는 조금 짜게 담아야 됩니다~~
여름까지 두고 먹으려면 짜게 담아야 합니다~~
고무장갑 뚫어져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 잘라서
고무줄 대용으로 사용하면 아주 잘 쓸 수 있답니다~~~
항아리를 묻을 때도 비닐봉지를 먼저 넣고 항아리를 넣어주면
흙이나 지저분한 것들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요~~~
비닐봉지가 풀어지지 않게 꼭 동여매준 다음 벽돌을 올려놓았어요~~~
짠지는 담아서 위를 꼭눌러주어야 무가 뜨지않고 무르지 않아요
짠지는 조금 짜게 담아야 무르지 않고 맛도 변하재 않아서 맛잇게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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