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닭가슴살 유부초밥과 오이고추초밥
Total time: 3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닭가슴살 100g; 유부 14개; 오이고추 1봉지; 밥 1공기; 파프리카 1개 (빨강+노랑); 상추 4장; 오이고추 4개; 매실 1/2스푼; 식초 약간; 고운소금 약간; 통깨 1/2스푼; 참기름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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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닭가슴살 유부초밥과 오이고추초밥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예요~~^^

닭 가슴살과 각종 야채를 넣고 유부초밥과 오이고추초밥을
만들어 도시락 싸주었어요.
가끔 한 번씩 냉장고 뒤져서 있는 재료들 무엇이든
만들어 먹어야 해요.
조금씩 남아 요리하기 곤란한 정도로 남아있는 야채들
유부와 닭 가슴살이 마침 있길래
다 넣어서 만든 초밥이랍니다.
맛있게 만들어 먹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닭가슴살
100g 구매
유부
14개 구매
오이고추
1봉지 구매
밥
1공기 구매

[야채]

파프리카 빨강+노랑
1개 구매
상추
4장 구매
오이고추
4개 구매
매실
1/2스푼 구매
식초
약간 구매
고운소금
약간 구매
통깨
1/2스푼 구매
참기름
1스푼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유부 14장 있어요. 깜박 잊고 있던 오이고추 한봉지

밥은 한 공기 정도 밖에 없네요.
여기에다가 제가 만들어 놓은 기름 한 스푼과
유부에 들어 있는 양념을 넣어서 밥을 골고루 섞어 놓았어요..

재료모음
닭 가슴살 100g, 파프리카 : 노랑 1/2개, 빨강 1/2개,
상추 4장, 오이고 추 2개, 통깨 1/2스푼, 매실 1/2, 식초 약간,
고운 소금 약간

닭가슴 살을 찢어서 노랑 빨강(파프리카)를
잘게 다지듯이 썰어주고요.
상추, 오이고추도 잘게 썰어서 넣고
통깨를 넣고 섞어주었는데 조금 맛이 안 나더라고요
야채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그래서 매실과 식초, 고운 소금 약간을
넣어주었어요. 간맞추기를 해주었어요.

이렇게 야채 듬뿍 넣어 유부초밥을 다이어트 하는
우리 사위 싸주었답니다. 밥보다 야채가 더 많은
닭가슴살 유뷰초밥이 완성되었어요.

유부초밥 싸고 남은 것은 오이고추를 반으로 갈라 씨 빼고
이렇게 속을 꽉 채웠답니다. 우리 딸 이거 무슨 맛일까
하더라고요. 글쎄 하고는 잠시 후에~

이렇게 지그재그로 잘라서 주었더니
보기에는 별로인 것 같은데 식감도 좋고
맛있다고 하네요. 닭가슴살 오이고추 초밥도 완성되었답니다.

무엇이든 만들어 맛있게 먹으면 good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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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9-29 수정일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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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초이맘

http://blog.naver.com/hanim_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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