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있던 멸치라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바삭하게 볶아서 쟁반에 펴놓았어요~~!~
체에 담아 가루를 털어주었어요~~~~~
호두는 팔팔 끓는 물에 데쳐서 떫은 맛을 잡아주었어요~
팬에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모두 섞어서 물도 3 큰 술 넣어준 다음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양념장이 끓으면 멸치를 넣어 휘리릭 섞어주고 견과류도 넣어서
살살 저어서 섞어주었어요~~~
양념장이 거의 졸아들었을 때 불을 끈 다음 참기름 조금 넣어서 휘리릭 섞어주면
맛있는 고추장 멸치볶음이 완성되었답니다~~~
매번 간장으로 볶아서 먹다가 매콤하게 볶았더니 요것이 제 입엔 더 잘 맞는 것 같네요~~~
맛있게 볶아놓은 멸치볶음 짜지는 않고 약간의 매콤한 맛이 있어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마른 반찬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견과류나 멸치 같은 종류를 챙겨 먹으려고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일부러 먹으려 하니까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마른 반찬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견과류나 멸치 같은 종류를 챙겨 먹으려고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일부러 먹으려 하니까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혼자서 밥 먹을 때는 멸치볶음 같은 밑반찬이 필요하답니다~!~~
일부러 멸치볶음이나 콩으로 만든 두부 같은 것을 먹으려 하지요~~~
오늘은 일요이라 볼일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문제네요
내일 아침 일찍 대구 갔다가 화요일에 제주도에 또 들어가야 한다네요
추석 안에 일을 맞추어야 데리고 있는 직원들 추석 지내러 가게 해야 하니깐요~~~
호두는 팔팔 끓는 물에 데쳐서 떫은 맛을 잡아주었어요~~
냉동실에 있던 멸치라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바삭하게 볶아서 쟁반에 펴놓았어요~~!~
체에 담아 가루를 털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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