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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집밥이야기

제철 보양식 백종원 가지찜(부드러움이 입안가득)

영양덩어리 제철 가지로 간단하면서도.. 손님밥상에 올려도 될만한 맛...

가지의 부드러움과 부추양념장의 조화랍니다.

재료와 조리과정이 초간단... 요리 초보께 추천하고 싶어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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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가지찜...
가지1개와 백종원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인데요.. 상처가 생겼어요..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할때에는 단단하면서 보라색이 진하며 윤기가 나는 상처없는것으로 가지를 고르면 됩니다.
부추+대파+청양고추+고추가루+설탕+다진마늘+깨소금+참기름+양조간장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가지의 크기에 따라서 손가락 크기로 4등분이나 5등분하여
1/4쪽으로 잘라 줍니다.
백종원 가지찜의 팁은 찜기에 열이 올라오면 잘라 놓은 가지를 올려 찌기 시작합니다.
* 첨부터 가지를 넣고 찌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뚜껑을 닫고 5분정도 쪄주었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가지표면이 부드러워진것을 보니 쪄진것을 알수 있어요.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요.
* 방송처럼 따라서 담았는데요.. 내 맘대로 먹기 편리하게 담는게 좋은것 같아요.
가지위에 부추양념장을 올려 주면 됩니다.
접시에 담아 놓아요.
* 양념장을 올려도 맛있고, 찐 가지를 잘라서 양념장에 무쳐서 가지무침으로도 맛있을것 같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양보다는 양념장을 만들어 두고
가지를 그때그때 쪄서 양념을 올려 먹는게 맛있을것 같아요.
팁-주의사항
- 가지를 찔때에 너무 오랫동안 찐다면 허물어져 식감이 떨어질수 있어요.

등록일 : 2016-07-21 수정일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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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엄마의집밥이야기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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