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대보간장에 푹 담가 맛이 들도록 해요. 잎은 고추장에 버무릴 경우 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간장에 버무립니다
식사 시 쫑쫑 썰어서 내놓으면 끝~!
대보간장이란?
박순화 약선요리가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것으로 ‘십전대보탕’의 ‘대보’에서 따온 이름의 간장이에요. 당귀, 천궁, 작양, 지황 등을 다린 물에 조선간장을 섞어 만듭니다. 숙지황이나 검정콩으로 색깔을 내고 죽염으로 간을 맞춰서 염도를 조절해요. 조림, 구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기를 보하는 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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