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오렌지 케일.시금치 갈아주었습니다...파인애플을 마지막에 넣으니 덜갈리고 홈에 끼인체로 그대로 있어요.
랏!! 층이 생겼네요 ㅎ 잘 저어주고
거품이 가라앉으니 300ml정도 되네요...
150ml씩 두명이 나누어 먹으면 되겠어요.
잘 저어주고
컵에 따라보았습니다.
한컵 따라서 사진찍고 남편 주려고
깨끗한 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gogo...^^
지금까지 먹어왔던 쥬스와는 맛이 다르네요...
약으로 먹는다 생각하고 드셔야 할듯요.....ㅋㅋ
그렇다고 못먹을 맛은 아니구요..
오렌지 한개와 파인애플이 들어갔쟎아요...
다만 케일맛이 섞여서 상큼한 맛이
아닌 풀맛이 강해서요..ㅎ
몸에 좋다면 열심히 먹어야지요 ^^
파인애플은 4500원에 샀어요.
당뇨는 없지만 면연력 증진과 골다공예방에 좋다니
챙여 먹어야 할듯요..
누가 대신 나대신 갈아서
매일대령하면 안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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