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양송이 버섯을 넣고 한번 더 센불에 볶아 주삼. 기름이 부족하면 더 넣고 잘 볶아주셈.
후추 간을 조금 함.
삶아진 면을 넣고 잘 볶아 주삼.
준비한 토마토를 넣고
면수를 넣고 잘 볶아 주삼. 면수는 적당량 넣어주삼.
간이 부족하면 케찹을 조금 둘러서 간을 하삼. 소금간을 해도 무방.
기호에따라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주삼.
접시에 식빵을 놓고 파스타를 올리면 짜잔. 완성. 요렇게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음. 넘나 맛있다니 뿌듯뿌듯. 일단 소스 자체를 안썼기 때문에 조금은 밍밍 할수 있는데, 토마토 그 자체의 맛으로 먹는 거라 넘나 신선하고 맛있었음. 치즈가 올라가도 괜찮았을듯 함. 넘나 Fresh 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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