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가 크기 전 어린 새싹입니다~!!~
연하고 아주 향이 좋은데요~!@~!~
뿌리도 연하고 잎도 부드럽네요~!~
냉이 다듬는 것처럼 뿌리쪽을 살살 긁어서 깨끗이 다듬어 놓았어요~!~
시들은 채소 싱싱하게 만드는 법
50도의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더니 아주 싱싱해졌어요~!~
시들은 채소를 미지근한 50도물에 담가놓으면
시들은 채소들이 아주 싱싱해지더라고요~!~
왼쪽보다 오른쪽은 아주 싱싱해졌지요~!~
양념을 모두 섞어 놓았어요~~
시들었던 마카가 아주 싱싱해졌어요~~~
만들어 놓은 양념에 마카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었지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마카 싹 무침이 완성되었어요~!~
요렇게 한 접시 무쳐서 아주 맛있게 먹어답니다~!~
처음엔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마카 뿌리 쪽은 배추 꽁다리처럼 약간 고소하면서 맛있네요~!!~
향도 좋고 맛도 좋은 마카쌈 채소 장아찌 담으려고 조금 남겨 두었는데
이렇게 무쳐 먹어야 되겠어요~!~!
아주 상큼하고 맛있게 먹었거든요~!~
밥 위에 올려서 먹으면 완전 밥 도둑에 영양 가득한 나물을 먹는 것 같아요~!!~
나물 무쳤던 그릇에 남은 양념과 남은 마카 무침 조금에
밥을 넣고 쓱쓱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있단 말이지요~!~
시들은 채소 싱싱하게 만드는 법
50도의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더니 아주 싱싱해졌어요~!~
시들은 채소를 미지근한 50도물에 담가놓으면
시들은 채소들이 아주 싱싱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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