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열해줍니다. 자동으로 5분 됩니다. 보만 도넛 메이커를 열어서 기름을 살짝 발라줘요.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전 키친타월에 묻혀서 쓱쓱
적당량을 넣어줍니다.
약간 양이 적어서 모양이 흐트러진 모습이에요. 다음에 할 땐 꽉꽉 채워야겠어요.
두 번째는 잘 되었네요.
이렇게 쌓아놓으니 비주얼도 예뻐요. 맛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볶음밥 맛으로. 그냥 이렇게 손에 쥐고 먹기에 좋아요. 한 입에 쏙 들어가서 애들이 먹기 좋아하더라고요. 아침에 이거 3-4개 먹고 가면 든든해요. 오늘 아침에 뭐 먹지? 고민하지 마시고 요거 한번 만들어해줘보세요. 모차렐라(피자) 치즈가 있으시다면 넣으셔도 맛있어요. 케첩 발라서 먹어도 좋아요. 쉽고 빠르게 식사 대용 간식으로 밥 도넛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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