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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오이고추 소박이’
조리과정
1. 반으로 자른 오이고추를 식초에 1일간 숙성시킵니다.
요리TIP
오이소박이를 만들 때 보통은 소금에 절이고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생채소 안에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가 파괴된다는 사실!
소금과 젓갈 대신 식초에 절여주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2. 소박이 소로 쓸 양파, 대파, 부추를 잘게 썹니다.
3. 다진 채소에 생강과 마늘, 고춧가루로 양념을 해줍니다.
4. 소박이 소에 레몬즙이나 절여둔 식초를 2스푼 넣어 새콤한 맛을 더합니다.
5. 고추에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속에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줍니다.
6. 아삭하고 청량한 맛을 내는 ‘오이고추 소박이’ 완성!
등록일 : 2015-05-29 수정일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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