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 설탕, 물엿을 냄비에 한꺼번에 넣고 끓여 줍니다. 부글부글 넘치지 않게 주의하며 캬라멜색이 나도록 끓여 줍니다. 캬라멜색이 나기 시작하면 초콜렛을 넣고 잘 저어 줍니다.
초콜렛이 다 녹으면 호두와 아몬드등을 넣어 주세요. 미리 기름칠 해둔 틀에 붓고 굳혀 줍니다. 적당히 굳었을때 칼에 기름을 바르고 잘라봐 묻지 않고 잘리면 완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서로 붙지 않게 팬닝 하세요. 저는 처음에 마구 담았더니 조금 달라 붙더라구요.
예쁜 유산지나 종이호일 등으로 포장도 하면 먹기 더 편하죠. 호두랑 피칸을 넣어주면 고소하니 씹는맛도 있구요. 저는 호두랑 아몬드를 섞어서 넣어 줬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레시피 두배 분량으로 하면 일반 캬라멜 사이즈로 80개 정도가 나오는데 잔뜩 만들어서 선물도 하고 입이 심심할때 하나씩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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