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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우리나라 두부가 많이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두부자체의 맛을 중요시하고
중국이나 일본은 재료로 사용해
튀기거나 찌거나 하고
두부를 이용한 요리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 우리는 그저
두부김치라던지, 두부 두루치기라던지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정도잖아요~
우리나라 두부가
그냥 먹는 맛에서 뛰어나다고하네요~
TV보면서 해봐야지하는 메뉴~ 생겼답니다.
조만간~ 실습해보고 올릴께요~
생각으로는 괜찮을 것 같은데...
오늘도 간단하면서 영양가 있는 식재료 두부로
맛난 전을 부쳤어요~
냉장고에 있는 짜투리 야채~ 총 동원해서 ~
그냥 ~ 냉장고에 있는 거 뭐든지 넣으면 되요~
냉장고 정리도 되지요~
두부듬뿍~ 두부전
부드러운 두부전~
건강한 전~ 두부전
만들기
두부 1모(400g이상), 새우 10마리(80g) , 마른표고50g, 계란 4개,
파 3T, 양파1/2개, 당근 조금(50g) , 청양건고추2개
소금1t, 마늘1t, 깨, 후추조금
손두부
두부
동맥경화예방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소화흡수를 돕는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만들기와 같은 몸매 가꾸기에도 적합하며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다.
기능이 떨어진 여름 위장을 튼튼히 해준답니다.
두부만들기체험 http://blog.naver.com/mimi030630/100092369289
당근 / 아주 잘게 다지듯이 썰어요~ 색감으로 넣었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미워요~
양파 / 볶음밥썰기로 다지듯이 썰어요
마른표고 / 슬쩍 씻어서 굵게 잘라요
새우 / 굵게 3~4등분~ 나 새우 인지 알 수 있게~
냉동실에 오래 있던애들은 청주를 살짝 뿌려두었다가 샤용~
실파 / 송송 썰어요~ 대파는 다져요~ 파란 부분으로~
마른고추 / 씨빼고 굵게 다져요~ 홍고추를 넣으면 더 색도 이쁜데 없네요~
두부 / 칼등으로 밀어서 으깨서 물기를 없애요~
계란을 넣고 섞어요~
소금,마늘,깨,후추을 넣어요~
소금은 새우가 짠경우가 있으니~ 가감하세요~
재료들이 흐트러지지않게~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나 아님 밀가루를 1T정도 넣어요~
아무거나 상관없답니다.
왼쪽 계란물이 따로 있어요~ 오른쪽 계한물이 잘 어울어졌어요~
섞었을 때~ 너무 빡빡하면 맛이 없어요~
계란 하나를 더 넣었네요~
계란 양은 반죽이 약간 묽은 정도로 가감하세요~
수저로 크게 떠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부쳐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오래 부칠 필요 없어요~
노릇하게 부쳐지면 완성~
두부가 많이 들어가 부드러운 두부전
따뜻할 때~ 한입~ 음~ 맛나다~
슴슴하니 부쳐서~ 즉석 양파장아찌 간장에 찍어서
양파,청양고추,무와 함께 먹으면~ 굿
느끼함도 없고~ 마냥 먹게되는 두부전
밥을 적게 먹게되네요~ 요 전 먹느라고...
두부의 부드러움과 함께
입에서 살 살 녹아요~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아요~
두부와 냉장고에 있는 아무거나 넣고~
맛난 전 부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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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7-06 수정일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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