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맛있어요!
리뷰보고 쉽게 만들수 있어 좋았고
주변 지인들이 맛있다고 계속 해달라고 하네요
고무오리 2016-01-20 01:30:18
와...고난이도라 생각했던 티라미스를 이렇게 쉽고 재밌게 만들게돼서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오레오쿠키 부순 것도 크림 사이에 넣으니 더 맛있네요(이 부분은 '밤톨이각시'님 레시피를 참조했습니다). 좋은 레시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HREQ 2020-07-22 17:12:09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이 레시피 보고 만들었더니 맛있다면서 다 드셨네요 ㅠㅠ 뿌듯하면서 너무 감사해요!!
수연 2023-12-31 20:58:08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선물해 줬더니 또 해달라고 하네요>_<
투명한 용기에 예쁘게 담는 연습을 좀 더 해봐야겠어요
층이 안 예쁘게 보여서.. 다음엔 더 잘할거에요!
희자매마끼야또 2016-12-22 23:11:11
최고입니다!!
같이 먹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웠네요;;
하울 2024-02-15 23:52:01
- 카스테라 1박스(약 ₩11,000) 기준 아메리카노 6잔, 매일 휘핑크림 250ml(약 ₩6,000), 갈바니 마스카포네 치즈 500g(약 ₩13,000) 사용함
- 설탕 대신 스키니 스테비아를 사용함
- 크림이 흘러내릴 때 레몬즙을 넣으면 휘핑하는 노력이 단축됨
- 단점은 레몬즙의 계량을 잘못 할 경우 달콤함 대신 신 맛이 느껴짐
- 넓은 접시에 아메리카노를 부어서 카스테라를 담궜음
- 빵에 커피가 너무 많아서 웅덩이가 생김 *레시피대로 커피 바르자
- 냉장고에 안 식히고 바로 슈가+코코아파우더를 뿌렸더니 가장자리가 녹음
- 반찬통에 넣으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혼자서 다 못먹음 *소분할 것
- 남은 카스테라 빵 껍질을 어디다 쓸 지 고민 중
*저녁에 먹으면 카페인에 민감할 경우 잠이 안 옴
쉽고 간단하고 맛있어요. 레시피를 안지키면 쓰고 흐물흐물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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