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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에드워드리의컨츄리쿡 #노른자된장소스만들기 #대구양배추쌈만들기 #붉은볼락양배추쌈

이번에 등장한 요리는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 나왔던 노른자된장소스와 대구양배추쌈입니다. ​ 그런데 집에 붉은볼락살도 있어서 함께 넣어서 먹어 보려고 준비했습니다. ​ 대구살이 들어간 양배추쌈의 맛과 좀더 감칠맛이 확 도는 볼락살의 맛이 어떨지 비교도 할 수 있겠죠. ​ 그리고 노른자된장소스의 맛도 너무 궁금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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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뜯어서 찔까 하다가, 그러다가는 다 찢어지겠다 싶어서. 겉잎만 뜯어 내고 속은 함께 쪄 주었습니다. 팔팔 끓은 물에 넣어서 뚜껑을 닫고 쪄 줍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 냄비 , 찜기

잘 쪄진 양배추입니다. 너무 찌면 안되어서 아삭한 정도로만 쪄 주었습니다. 어차피 쪄 준 양배추쌈을 파프리카와 대구상과 볼락살을 넣고 쪄 주어야 하니까요.
두가지의 색으로 파프리카 채도 준비해 놓습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파프리카 손질법

대구살입니다. 껍질을 제거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 껍질이 완전히 제거된 순살로 된 대구였습니다. 쌈에 넣기 가장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대구 손질법

붉은볼락입니다. 순살이지만 껍질이 있네요. 그런데 구워 먹었더니 질기지 않아서 이것은 그냥 껍질이 있는 상태로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과연 순살과 껍질이 있는 두가지의 생선살의 맛이 어떨지~~
이제는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노른자된장소스를 준비합니다. 레몬즙, 올리브오일, 된장인데 저는 토장밖에는 없어서 토장을 준비하고 계란 5개를 준비했습니다. 계란은 노른자만 사용합니다.
노른자만 잘 섞어서 준비합니다.

, 스푼

여기에 토장,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줍니다.
확실히 토장의 간이 쎈 편입니다. 그래서 짠맛과 느끼한 맛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설탕을 추가로 넣어 주었습니다. 아마도 느끼한 맛은 노른자와 올리브오일의 맛일 것 같은데,, 올리브오일이 느끼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죠. 노른자의 맛이 강한 편이구나 싶었습니다.
잘 섞어서는 냉장고에 잠시 숙성시켜 줍니다. 1시간 정도 숙성시켜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양배추쌈을 싸고 찌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먼저 양배추를 깔아 주고, 하나는 대구살, 다른 하나는 붉은볼락살을 올린 후에 파프리카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돌돌 말아서 찜통에 넣어 줍니다.
팔팔 끓은 물에 찜통을 넣고는 쪄 줍니다. 시간은 6~8분이면 충분합니다. 대구와 볼락만 익으면 되니까요.
잘 쪄진 대구양배추쌈과 볼락양배추쌈입니다.
완성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줍니다. 그런 후에 함께할 노른자된장소스를 준비해 놓습니다. 대구양배추쌈과 볼락양배추쌈을 노른자된장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되는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노른자된장소스와 대구양배추쌈 완성입니다. 볼락양배추쌈은 덤입니다. ^^

접시

등록일 : 2025-03-25 수정일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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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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