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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쟁이

시금치요리, 생시금치 겉절이, 생시금치 무침

요즘 마트에 가면 시금치, 포항초, 섬초를 착한가격에 살수 있다. 제철인 겨울에 가장 달고 맛있는 시금치를 데치지 말고 생으로 사과와 함께 겉절이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밥도둑 반찬이 된다. 시금치 보다 포항초나 섬초가 더 달고 맛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주재료]
시금치or포항초or섬초 1/2단(반단), 사과 1/2개, 당근 1/3개, 대파 조금, 다진마늘 반스푼
[양념 및 소스재료]
양조간장 1T, 멸치액젓 1T, 매실액 1T, 올리고당 1T, 참기름 2T, 깨소금(깨가루) 2T, 고추가루 1T듬뿍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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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깨끗히 다듬고, 물에 3~4번정도 깨끗히 헹구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다음은 양념장을 만들어 잠시 숙성 시켜준다. 간장,멸치액젓,매실액,올리고당,고추가루 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참기름2스푼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간장과 액젓은 너무 많이 넣으면 간이 쌔지므로, 밥숟가락으로 깍아서 1스푼 넣어준어야 한다.
양념장을 잠시 숙성시켜주는 동안, 사과 반개는 반달모양으로 얇게 썰어주고, 준비한 분량의 대파와 당근은 4~5cm길이로 얇게 채썰어 준비한다.
볼에 시금치 넣고, 썰어둔 사과,파,당근 넣어주고, 양념장 넣고, 골고루 살살 버무려 준다. 양념장은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80%정도 먼저 넣어주고 간을 본후, 입맛에 맞게 나머지 양념장을 추가로 사용해 준다.
마지막으로, 깨소금 2스푼 듬뿍 넣어주고, 살살 버무려 주면 맛있는 시금치무침 완성이다.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담아내어 맛있게 먹는다.

등록일 : 2025-03-17 수정일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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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쟁이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때 행복을 느끼는 집밥쟁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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