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재료를 섞은 후에는 호추를 톡톡톡 뿌려주고, 맛을 보고 싱겁게 느껴지면 소금을 입맛에 맞게 추가로 넣고 섞어줍니다. (베이컨에는 간이 되어 있으니 시금치와 함께 드시면 괜찮겠지만, 평소 조금 짜게 드신다면 소금을 추가로 넣거나 소금 대신에 굴소스를 넣어도 상관 없어요)
통깨를 뿌리고 마무리를 하면 시금치 베이컨볶음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굴소스로 간을 맞춰도 되지만 베이컨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금치를 볶을 때 소금을 살짝만 넣어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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