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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고구마맛탕 만들기 바삭한 고구마빠스 레시피 맛탕시럽비율
고구마는 영양간식으로 참 좋은데요. 그냥 찌거나 구워 먹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조리로 맛있는 별미 간식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달콤하고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간식인 고구마 맛탕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소개합니다.
실을 뽑는다는 뜻인 빠스로 설탕과 기름 적절한 비율로 만들어 실패 없이 만드는 고구마간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럽 소스 비법 레시피로 바삭 달콤하게 시럽 입혀 만드는 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익힌 후 소스 시럽에 버무리는 방법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건 기름에 튀기는 방법이긴 해요. 대신 부담스럽게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맛있게 튀겨낼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해서 설탕과 기름만으로 바삭한 캐러멜 시럽 느낌으로 코팅시키면 별미 간식으로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맛있는 시럽으로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설탕이 결정화되지 않게 잘 녹이는 과정이 필수인 고구마 맛탕 맛있게 만드는 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끝이 노릇하며 연갈색을 띠면서 익으면 적당히 속까지 잘 익은 건데요. 중간에 앞뒤 뒤집어 가면서 구워주면 좋아요. 대략 시간은 3~4분가량 튀기면 적당한데요. 고구마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기에 색상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또한 젓가락으로 하나 쏙 찔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 1.5 큰 술과 설탕 4 큰 술을 넣어주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첨부터 막 젓지 않고 그대로 설탕이 녹도로 가만히 둡니다. 그래야 결정화되지 않아 뭉침 없이 겉면에 바삭한 식감 살려 잘 입혀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설탕은 한곳에 뭉쳐서 넣는 것이 아닌 위와 같이 고르게 뿌려 넣어줍니다.
섞는 동안 열이 떨어지지 않아 고루 잘 입혀질 수 있도록 고르게 섞어 준 뒤 불을 끄고 마무리합니다.
한 김 식혀주면 손에 묻지도 않으면서 바삭한 식감 살려 맛있는 맛탕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취향에 따라 검은깨 솔솔 뿌려주면 보다 고소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방학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우유와 함께 뚝딱 한 접시 비우더라고요. 엄마표 달달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 요리고요. 당도가 떨어져 그냥 쪄 먹기에 손이 잘 가지 않은 고구마가 있다면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에요. 시럽이 너무 타면 탄내가 나서 맛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설탕 적절하게 잘 녹여 설탕 하나로 맛있게 시럽 코팅해 주도록 합니다. 손에 묻지 않으면서 진한 시럽의 맛과 바삭한 식감 가득 살린 고구마빠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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