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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겉절이 담 듯이 크게 잘라서 무쳐도 되지만 봄동이 조금 뻣뻣한 편이라 크게 자르니 먹을 때 입에 양념이 묻어서 저는 조금 작게 썰어서 무칠 거랍니다. 혹시 크게 무치는 걸 선호하시면 배추 겉절이 담 듯이 칼로 쳐서 크게 자르면 되지요.
고춧가루 2 큰 술 반, 깨소금 반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생강청(선택) 반 작은 술, 설탕 반 큰 술, 까나리 액젓 2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식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새콤한 것 싫어하시면 식초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등록일 : 2024-12-16 수정일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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