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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류수영 님 무생채레시피에 따르면 칼로 채 썰어주는 걸 추천하셨어요. 채칼보다는 칼로 썰어야 수분이 적게 나와서 식감이 좋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편스토랑 어남선생 무생채는 다진마늘 대신 다진대파가 들어가서 더 깔끔한 맛을 낸 것도 포인트예요
수분 따라버리지 않기 요것도 류수영 님 무생채만드는법의 포인트예요 :)
2배 식초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양을 조금 줄여서 넣어주면 되세요
등록일 : 2024-12-07 수정일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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