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불을 약하게 줄이거나 끈 상태에서 다진 마늘 0.5큰술을 넣어줍니다.(가스불을 줄인 이유는 소세지볶음 소스를 넣는 동안에 마늘이 타지 않게 불을 끄거나 줄여주시면 되세요)
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설탕 1큰술,
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진간장 0.4큰술,
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케첩 3큰술,
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우스터드소스 0.4큰술, (우스터소스는 돈까스소스 맛이 살짝 나는 간장 소스이니 소스가 없다면 진간장을 넣으셔도 되세요)
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물엿 2큰술을 넣고
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후추는 톡톡톡 뿌려주고
가스불 중불 상태에서 양념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쏘야볶음 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미리 볶아 놓았던 양파, 당근, 소세지를 모두 넣고 소스가 골고루 입혀질 수 있도록 뒤적이면서 볶아줍니다.
식초 2큰술을 넣고 뒤적여주다가 살짝 졸여준 다음에 가스불을 끄고 마무리를 해줍니다.(백패커2 안보현 님이 맛을 보고 조금 더 새콤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백종원 님이 식초를 추가해서 넣으셨어요 식초의 양은 처음에 1큰술 정도 넣었다가 맛을 보고 취향껏 입맛에 맞게 추가로 넣어주시면 되세요)
백패커2 안보현 님이 맛을 보고 조금 더 새콤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백종원 님이 식초를 추가해서 넣으셨어요.(식초의 양은 처음에 1큰술 정도 넣었다가 맛을 보고 취향껏 입맛에 맞게 추가로 넣어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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