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 골고루 익혀 줍니다. 중&강 불을 이용해 타지 않게 신경 써 주세요. 익으면 점점 투명해 집니다.팬 하나를 이용하면 먹는 도중에 기다려야 해서 팬 두 개를 이용해서 양쪽에서 구워 주었어요. 저녁 안 먹고 온다는 연락을 급하게 받고 딸 저녁 식사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삭한 감자채전은 밥 반찬, 든든한 간식, 술안주로 딱입니다. 도톰하게 만들면 도톰한 대로 얇게 만들면 얇은 대로 다 맛있어요. 양파 의 달달함과 감자가잘 어우러진 맛있는 전 완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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