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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베이컨 넣고 양배추전 부쳤네요~ㅎ
오꼬노미야끼는 가다랭어 훈현향 별로 안 좋아해
양배추부침개가 더 좋네요~
양배추전
양배추부침개
양배추계란전
양배추전만드는법
양배추 150g, 베이컨 3줄,계란1개
양파 1/4개, 대파 조금, 부추조금, 홍고추 조금
튀김가루 3~5T
양배추
가운데 심은 제거하고
슬라이서로 얇게 채썰어요~
식초 물에 담구어 5분 정도 두었다
건져 물을 빼줘요~
양파도 슬라이서로 아주 얇게 썰고
대파도 채썰고
부추도 4cm 정도 길이로 자르고
홍고추도 조금 동그랗게
베이컨
그냥 넣으면 말랑한 덜 익은 듯한 느낌이 싫어서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익혀서 잘게 썰어줘요~
볼에 물뺀 양배추,베이컨,계란,튀김가루넣고
섞어 너무 묽지도 않게 튀김가루 더 넣어가며 섞어요~
부추,홍고추 넣고 섞어요~
튀김가루도 간이 있고
베이컨도 짭짤하니
따로 간은 안합니다.
22cm 팬에 기름 두르고
반죽을 다 넣고~
팬에 맞게 잘 펴줘요~
살짝 두께가 있어요~
너무 얇아도 맛없고
너무 두꺼워도 물컹하고~
팬을 흔들흔들 해서 반죽이 팬에서 돌아다니면
접시를 덮어 뒤집어요~
뒤집개로 꾹꾹 눌러주구요~
기름도 가장자리로 더 붓고요~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요~
양배추계란전 한장이 아주 푸짐해요~
돈까스소스 + 케찹 섞어 위에 바르고
마요네즈 뿌리고 가다랭어 뿌리면 오꼬노미야끼~
전 소스 많은 거 싫어하니
마요네즈, 돈까스소스 따로 담아냅니다.ㅎ
양배추계란부침개
가위로 잘라도 좋고
그냥 젓가락으로 찢어 먹어도 좋고~
사진찍으며 한조각
맛보니 꿀맛~ㅎ
양배추전은 바삭한 전은 아니지만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계란의 퐁신함도 있고~
베이컨의 짭쪼름함도 느껴진다죠~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물론~ 술안주로도 굿!
요즘엔 양배추 다이어트도 많이 한다는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죠?
오늘뭐먹지? 비오는날
양배추전 양배추계란전 양배추부침개 점심메뉴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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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1-27 수정일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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