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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방식으로 고추에 바늘로 군데군데 찔러 넣어 주셔도 괜찮아요.
바늘 찌른 부분이 익으면서 변색되지만 충분히 삭혀지면 다 없어집니다.
고추무침으로 드실 거면 풋고추를 사용하지만 동치미 용으로는 청양고추를 사용하셔야 톡 쏘는 알싸한 동치미를 만들어 줍니다.
매운 게 싫으신 분들은 풋고추로 삭혀서 사용하세요.
하루 동안 충분히 절여줍니다.
건고추가 있으시면 몇 개 집어넣어 주시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드실 때 원하시면 사이다를 약간 넣어서 드셔도 괜찮아요. 백김치 같은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
등록일 : 2023-11-26 수정일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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