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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절임 과정을 생략해도 됩니다. 단, 절이지 않으면 보관할 때 물이 많이 생겨서 맛이 떨어질 수 있어요.
바로 먹어도 좋고, 넉넉히 만들어 두고 먹으려면 소금간을 약간 더 하세요.
등록일 : 2023-07-05 수정일 : 2023-07-1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키토 다이어트’를 국내에 맨 처음 소개한 이영훈 원장과 키토 크리에이터 최선미(메이) 영양사의 다이어트와 건강 모두 잡는 키토식 ☞ https://bit.ly/3XEC5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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