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팔 끓는 물에 소금 1T를 넣고 잘 씻은 두릅을 데친다 두릅의 굵기에 따라 1분 40초~2분 데친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반반 비율로 데쳐서 물기를 뺀 두릅에 옷을 입힌다
달걀 2개를 볼에 풀어 잘 섞어준 후 두릅을 한번 더 달걀물을 입힌다
가루와 달걀물을 입힌 상태에서 팬에 부친다
예열한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노르스름하게 부친다
간장과 함께 접시에 담는다
남은 두릅은 초고추장에 찍먹 한다
그릇에 양념장을 모두 넣고 잘 섞어 준뒤 맛을 본다
레몬즙이 들어가니 새콤달콤 윤기가 흐르고 초고추장이 뻑뻑 하지가 않다 몇시간 전에 미리 만들어 두면 좀 더 숙성되어 감칠맛이 좋다
그릇에 예쁘게 담는다
부침가루와 튀김 가루를 반 반 섞어서 두릅에 옷을 입혀 주면 바삭 촉촉 합니다 초고추장 만들때 일반 식초만 넣으면 새콤한 맛이 덜해서 저는 2배 식초를 같이 넣어 주었더니 정말 초고추장 같습니다 새콤달콤 하고 윤기가 나게 하려면 레몬즙을 넣어 주시고 더 새콤달콤 하게 드시려면 레몬대신 사이다를 넣어주면 정말 새콤달콤한 맛이 확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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