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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껍질을 칼로 완전히 벗겨내면 맛이 없어요.
무에 단맛과 짠맛이 밑간되고 식감이 꼬들꼬들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주로 게세마리표 피쉬액젓 사용하는데 없어서 오징어표 피쉬액젓을 사용했는데 맛 괜찮더라구요.
이때 단맛원하면 설탕을 조금 넣어줘도 좋아요.
화씨350도(미국)는 섭씨176.6도(한국)니까 대략180도에 맞추면 될것 같아요.
무생채 양념이 상추와도 참 잘 어우러지는 맛이예요.상추 겉절이 할 때도 이 양념 사용하면 좋습니다.
등록일 : 2023-04-08 수정일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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